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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해 죽어라 다니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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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또희망가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4-04-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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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지인 결혼식장가는걸 빼곤 

매 주말포함 국경일과 휴가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다니던게 캠핑이었어요.

 

그런데 올해는 아직 한번도 안나갔어요.

이유는 1박만하고 와야하는게 

이제는 너무 부담스러워요.

 

도착해서 피칭하고 저녁밥먹고 

자고나면 바로 텐트걷고...


캠핑장까지의 왕복시간과

텐트를 치고 철수하는 시간빼고 나면

온전히 자유를 만끽하는시간이 

얼마되지않다보니

이제 1박은 쉽사기 가기가 부담스러워지네요.

 

작년가을에 난로도 사고 화로대도 새로 사고

냉장고까지 다시 구매했는데

 

와잎은 언제 갈거냐고 자꾸 물어보는데

직장생활하다보니 2박은 힘들고

1박은 부담되고 ..

마음은 당장이라도 캠핑가고싶은데

차에 짐싣고 내리는것부터 텐트치고 걷는것까지 .

은근 부담스럽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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