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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이 가장 열받은건 르세라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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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또장손2
댓글 0건 조회 488회 작성일 24-04-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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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기자 회견에 따르면 


뉴진스 런칭전에   하이브가 밀던 성골 걸그룹은 르세라핌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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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김채원은 모든회사가 탐내던 기대주..  사쿠라는  일본 진출을 위해선 꼭 필요한 멤버..


멤버들이 쏘스뮤직 데뷔조 출격대기 중이던 유망주들..


 


 


그런데  뉴진스 멤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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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에서 찬밥 신세받던 연습생 4명(방시혁이 쏘스뮤직에 20억주고 민희진한테 보냈다고함) + 혜인   언제 데뷔할지도 모를...연습생중에서도 마이너들..  


르세라핌 멤버들이 신인드래프트 1픽 유망주라면  뉴진스 멤버들은  마이너리그를 전전하던 드래프트 하위픽들..  


(이건 민희진이 말한 내용입니다.  언제 데뷔할지도 모르게 방치되었다고  부모들이 이야기 했다고함)


 


그런데  방시혁 입장에선  당시 걸그룹 대세  아이브를 잡으려면  성골출신 르세라핌을 밀어줘야 했고..


민희진이 뉴진스 런칭전에 흥보도 못하게  찬밥대접함..(르세라핌에 방해가 될까봐)


 


 


그런데 결과는 


뉴진스 1100억, 르세라핌 610억


쎈언니 스타일의 르세라핌이 의외로 부진한 결과..


뉴진스는 순수 음악 + 스타일로  성공했다고봄..  


 


뉴진스가 성공하자 절대 회사 지분을 안주겠다던  방시혁이  민희진 한테  18프로 양도..(이게 노예계약이라는 주장..)


2프로는 민희진이 직원들 챙겨줬다고 주장.. 


 


결과론 적으로  르세라핌 스타일 보다는 뉴진스 스타일이 대세라는 트렌드가 증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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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일릿을 런칭하면서 뉴진스 한복, 포스터. 명품 브랜드 데뷔 따라했다는 주장... (그런데 한복화보는 뉴진스 전에 프로미스 나인이 


먼저 했네요..ㅎㅎ) 


암튼 방시혁도  뉴진스 스타일이 대세 라는건 인정한듯함..  


뉴진스 런칭전에는 그렇게 찬밥 신세하더니...  이제와서 뉴진스 스타일 아일릿이 라니..


 


민희진 vs 하이브 양측의 진실은 확실하지 않지만...  방시혁이  민희진을 홀대한건 맞는거 같네요..  


방시혁 입장에서도 민희진 한테 불만이 있었을 것이고..


둘이 만나서 그동안 오해를 좀 풀어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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