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흡연 논란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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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없고 신고도 안돼고 민원도 안돼고. 당해본 결과 아파트, 빌라 답이 없음.
그냥 단독으로 가야
백번을 말해도 임신 신생아인데, 신고도 해봤음 안될거 알지만 제발 알아 달라고, 그랬지만 답없음 현행법상 지집에서 피는거 답 없음.
개인공간인 자기 집에서 누굴 특정하고 제한 할 법이없음.
월세든, 전세든, 자가든. 부동산계약을 하는 순간. 개인공간임.
지랄 염병을 해도 답이 없음.
그래서 전 애기 생기고 Y같아서 완전 구형 빌라를 매매했음.
2층했는데 다 노인분들이라서 물론 흡연 여부도 알아봄.
서울 단독은 넘사벽이라...
아참 제일 중요한 얘기를 안 했군요.
전 흡연17년차입니다.
방제는 어그로지만 실제로는 어떡해 막을거예요
전 와이프 임신중 도저히 답이 없어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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