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톱으로 경찰 3명 공격 실탄 발사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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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인 50대 남성에게 나와줄 것을 요구했고, 남성은 나오자마자 경찰들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문 바로 앞에 있던 신 모 경감은 순식간에 이마와 다리가 깊게 베이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 관계자 (음성변조)] "직원들이 문 두드렸더니 톱으로, 바로 문 열자마자 톱으로 난동을 부려서‥" 뒤에 있던 김 모 경위와 김 모 경사도 팔과 얼굴 등이 베였습니다. 부상을 입은 경찰은 공포탄 2발과 실탄 2발을 쏴 경고했지만 난동은 계속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하체를 겨냥해 실탄을 발사했지만 빗나갔고, 결국 테이저건을 쏴 붙잡았습니다.
하... 톱으로 베이면 상처가 다 터지면서 찢어질텐데...ㅜㅜ 쾌유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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