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배송 정책 쓰레기 같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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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아무 상품이나 눌러보면
모레(화) 4/23 도착 예정 이와같이 국내 배송 상품은 도착 예정일이 표기됨
이게 판매자가
당일발송으로 설정해두면 다음날이 도착예정일로 나오고 1일 발송으로 하면 2일뒤가 도착예정일로 나옴
예로 월요일에 주문을 하면 당일발송은 화요일 1일발송은 수요일 2일발송은 목요일로 나옴
도착예정일은 판매자가 임의로 설정하는게 아님 그냥 쿠팡이 자동으로 산정해서 안내해주는거
뭐 도착 예정일일뿐이니 상관없지 않냐
도착 예정일보다 늦으면 구매자가 취소 요청시 즉각 환불임 당연히 배송비는 판매자 몫, 회수도 판매자가 알아서 해야함
근데 공정위에서 정해준 택배 표준약관은
즉 2일 뒤 도착은 택배 약관상 배송지연이 아니기에 이로인한 반송은 택배사 책임이 아님
(3일차부터는 1일당 운송비50%씩 배상해줌 최대200%까지 배상해줘서 배송되었는데 돈을 오히려 받는 경우도 있음)
택배사들이 임의로 정한게 아니라 공정위의 표준약관을 따라도 쿠팡법에는 못비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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