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기만 했던 남편이 인터넷에 올린 부모님 조롱.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maka사랑 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 24-04-20 17:17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실화라고 함“인터넷에 올라온 부모님 조롱 글…작성자가 남편이었습니다”온라인상에 상대 배우자와 그의 부모를 비방하는 글을 수차례 작성한 행위는 이혼 사유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지난 24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자신을 비롯해 자신의 부모까지 조롱하는 글을 작성한 남편과 이혼을 고민하는 아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결혼 2년 차에 접어든 A씨 부부는 동갑내기이지만 살아온 집안 환경은 달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직장생활을 한 A씨와 달리 남편은 대학을 졸업했다. A씨의 부모는 중학교만https://m.seoul.co.kr/news/society/2023/08/25/20230825500120 이전글의외로 클린한 연예인.jpg 24.04.20 다음글늦은 첫끼 24.04.2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