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커피숍들 맛있는 곳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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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건 여행지에서건 개인커피숍 들어가 커피맛에 만족한 경우는 열에 한번이나 될까싶어요.
특히 전망좋은 가게일수록 맛은 더 안타까워지더군요. 심하게 탄 맛, 재활용 원두가 의심될 정도의 맛, 커피맛 숭늉 등등
결국 낯선데 갈수록 어쩔수없이 스벅이나 투썸같은 프랜차이즈를 찾게되더라구요. 점바점 감안해도 하한선은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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