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해지된 kbo 심판의 진심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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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빠져나갈 건, 깨지지 않으려면’의 발언에 대해서는 "그 순간 모면하기 위한 말이 아니었다. 해당 발언은 심판진의 은어로서 '4심 합의 과정에서 정확히 사실 확인하고 매뉴얼대로 빨리 진행해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며 "오해인 상황이라도 해도 상처 받고 실망하신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이다"라고 말했다. 또 "장내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한 것이 그대로다. 어필 시효(다음 공으로 넘어가면 어필 불가)가 지났고, 주심 역시 거짓말이 아닌 '볼’로 들었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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