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섬뜩했다네요 ㄷ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움a 댓글 0건 조회 491회 작성일 24-04-15 21:16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원희룡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나서 낙선 인사까지 함께하는 의리를 보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천수가 “월드컵 응원할 때는 원팀이 되는 국민이 선거 때는 빨강과 파랑 양날로 갈라지는 게 섬뜩했다”고 돌아봤다. 선거때도 모두 원팀이 되길 바랬나보군요 이전글속보) 윤석열 도어스테핑 재개 검토 24.04.15 다음글37살 여자 결혼할 수 있을까요? ㄷㄷ.jpg 24.04.1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