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장이 접수된 지 2일 뒤,

4월 5일에 채널A는 정정보도를 함.

 

공영운이 딸의 주민등록등본을 채널A에 보내서,

해당 아파트에 전입신고한 사실을 증명함.

 

그래서 채널A가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 정정보도를 낸 것.

 

이로써 4월 2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최초로 이준석이 제기한 갭투기 발언은

허위사실 공표라는 점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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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의 정정보도 이후,

이준석은 선거가 끝날 때까지

단 한마디도 정정 혹은 사과를 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