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개독교 진짜 혐오스럽고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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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여행사 하나 하고 있습니다
길 가다가 들렸다는 권사 집사 라는 분이
자기네 교회에서 단체로 베트남 여행을 하고 싶다고 한답니다
솔직히 장사꾼 입장에서 이렇게 찾아오시는 단체손님은 굉장히 좋은 분들이라 잘 해 드리려고 했는데,
막판에 결제를 하는데 결제를 못 해 주겠답니다.
같이 기도하잡니다.
자기들한테 물질은 전부다 하나님이 주시는 거라 자기들은
기도 할 테니까 저도 종교를 가지고 이참에 같이 기도하고
일단은 결제 자기들 안 할 테니까 먼저 진행을 해 달랍니다.
어이가 없어서 이번 팀 안 하겠다고 했더니 사탄이 꼈다고
저한테 욕을 하더라구요.
자기 목사님이 가시는 여행을 자기가 직접 나서서 이렇게 하는데
어떻게 안 해 줄 수 있냐고 저한테 너무 따지길래
그냥 나가시고 다른 여행사 알아 보시라고 했습니다.
정말 역겹고 혐오스러워서 진짜 나중에 종교를 가져도 기독교는
절대로 안 찾아볼 예정입니다.
기독교 인간들 전부다 그냥 단체로 지네 하나님한테 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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