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아무도 몰래 암 수술까지 마쳤다.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진감성찐Y 댓글 0건 조회 483회 작성일 24-04-13 17:24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지난 8년 동안 (국회의원으로) 열심히 달려오면서 잘한 것도 있지만 잘못한 것도 있을 수 있으니 지금은 잘 참고 견뎌야 한다고 생각해요. 경선 과정에서 억울하고 힘든 것만 있었던 게 아니고 건강도 안 좋았어요. 처음 얘기하는 건데, 암(설암)에 걸렸고 수술을 위해 일주일 동안 입원했어요. 첫번째 1차 경선 들어가기 직전이었는데,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아 철저하게 감춰 아무도 몰랐지만…. 설 연휴 동안 입원해 수술을 마쳤어요.” 이전글수도꼭지 암놈 이름이 뭔가요? 24.04.13 다음글치킨 가격 올리더니 결국 업계 최강자였던 교촌의 추락 24.04.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