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역사상 가장 외로웠던 골키퍼.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유진짱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4-04-13 07:3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 사무앨 바트램. 1914~1981. 1937년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튼 애슬레틱과 첼시의 크리스마스 경기에서 애슬레틱의 골문을 지키던 바트램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에슬레틱의 골문을 지켰는데 안개가 너무 짙어서 경기가 취소됨. 선수들과 심판들은 모두 경기장을 떠났으나 아무도 바트렘에게 알리지 않았고, 바트렘은 30분 가까이 '경기가 참 조용하네'라고 생각하며 골대를 지키다 경찰이 그를 찾아 경기장 밖으로 안내할 때에야 경기가 취소되었다는 것을 알게 됨 이전글사유리에게 ㅅㅅ 횟수 물어본 원로가수.jpg 24.04.13 다음글근데 이번 선거 신기한게 ㅋㅋㅋㅋ 24.04.1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