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수거업자가 러닝머신에서 발견한 뭉칫돈의 정체.jpg
페이지 정보

본문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고철수거 업자가 버려진 러닝머신 속에서 4875만 원 돈뭉치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 러닝머신 주인을 찾아보니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국가유공자 연금을 차곡차곡 모아둔 것 돈을 주인에게 돌려준 남성, 몇 번을 거부하다 '감사장'을 받음 4800만원에 흔들릴 법도 했을텐데 양심이 더 크셨던 분이신 듯.
|
- 이전글81세 할아버지도 최고령 당선이군요! 24.04.12
- 다음글조국 3심에서 확정받으면 바로 아웃인가요? 24.04.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