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컨설턴트 박성민 대표의 쓴소리.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승민사랑후니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4-04-12 06:0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제가 선거를 많이 봤는데 이번 선거는 시대 정신이라든가 가치라든가 이런게 다 붕괴되고그냥 주류 교체 전쟁 패권 전쟁 이것만이 남아서누가 이기든지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고이게 전체적으로 선거 과정에서도 아고라 같은 공론과 담론장은 붕괴하고콜로세움같이 전반적으로다가 게임을 보듯이문재인 정권 심판할때는 윤석열 검찰 총장을 통해서 가장 아픈 회초리를 들고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서는 조국이라는 가장 아픈 회초리를 들고이런식의 반복이 결국 일시적인 통쾌감은 갖을 수는 있을지 몰라도국가의 미래에 대한 어떤 공론과 담론장이 다 무너져 있다라고 하는 점을이번에 아주 강하게 느꼈습니다아까 이제 박형준 시장께서도 도덕적인 기준마저도 완전히 붕괴한거 아니냐라고 하는 점이제가 봤을때도 저도 이게 지금 어떻게 이걸 해석해야될지 난감한 상황입니다 이전글학창 시절 한번씩 당해본 패턴 24.04.12 다음글: 각하 계획대로 되고 있습니다 24.04.1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