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87조? 꼼수 통계 마사지 / 실제는 138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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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읽어 보시면 기가 막힐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실질 재정 적자는 138조... 통계 밖 기금 끌어 써 적자 메워"
그는 "그동안 ◀기획재정부가 국가 재정 통계 밖에 있는 여러 가지 기금에서 돈을 끌어와 적자를 메웠다▶"며 "구체적으로는 외평기금이 있는데, 이는 재정 통계에 잡히지 않아 경제적 실질은 좋아지지 않아도 통계적으로는 재정이 좋아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왼쪽 주머니에 있는 외평기금을 오른쪽 주머니(국가 재정)에 넣는 것▶이 크게 잘못된 행정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왼쪽에 있는 돈을 오른쪽에 넣는다고 해서 재정건전성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라고 강조했다.
이걸 다 어디다가 썼는지 궁금하시죠 [단독] 국정원, 작년 일반 예비비 '역대 최대' 7800억 갖다 썼다 지난해 국가정보원이 기획재정부의 '일반 예비비' 예산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7,800억 원을 가져다 쓴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 예비비는 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쓰는 일종의 '비상금'이다. 국정원은 예산 심의 없이 https://naver.me/Gt1EFSJd
이런 곳에 역대 최대 뿌리고 다니는데 검찰특활비는 얼마나 썼을지 감도 안 잡히죠
교부금삭감·외평기금·200兆기금에도 못 지킨 재정준칙 재정건전성을 앞세운 윤석열 정부가 지난해 교부금삭감 및 외국환평형기금(외평기금) 끌어쓰기를 활용했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재정준칙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 재정준칙이란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 https://naver.me/xTbBJBnA
정부가 그나마 관리재정수지 적자 폭을 줄인 데는 총수입에 포함되는 ◀기금수입이 사상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한 것이 컸다. 국회 예산정책처 재정경제통계시스템 등에 따르면 작년 기금 수입은 전년(190조8000억원) 대비 10조1000억원이나 증가한 200조90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는 국민이나 공무원이 내는 보험료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법인세 줄이고 ㅋㅋㅋ 국민과 공무원 주머니 털었다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2찍들아 나가 죽자 나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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