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뭔가.. 특이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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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옷사느라 11번가에서 구매를 했는데..
물건이 며칠째 안와서 문의를했습니다.
판매자가 택배 기사에 확인해서 문앞에 물건 배송햇다고
사진 찍은걸 저한테 보냇습니다.
보통 문앞 택배 놓고 사진은 받는 사람한테 보내는건데.. 저한텐 온게 없어서.. 이상하다 나는 사진받은것도 없고 문자 온것도 없다 다시 확인해봐라 하던차에..
와이프가 쿠팡으로 뭐왓던데 뭐산거 있냐고 저한테 물어봄.. 전 참고로 쿠팡아이디도 없는 대한민국 1프로 인간이라 ..내꺼아닌데 당신이 산거아냐 이랫더니 제이름으로 왔다고..
엥 확인하니 쿠팡 비닐봉지에 11번가에서 산 옷이 도착.
아마 택배도 쿠팡에서 보낸듯..
11번가서 사고 쿠팡에서 물건을 받을줄이야..
판매자가 쿠팡에 싸게 파는게 잇어서 거기서 대리 구매해준걸까요 이런경험 있으신가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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