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대부분이 대구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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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래저래 전화 돌렸는데 이미 야당에 표를 던진분도 계시고 이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다며 귀찮아서 투표 안한다는 분을 설득해서 조카랑 같이 투표하러 가겠다고 약속을 받은분도 계시고 오늘 같은 휴일날에도 출근하셔서 힘든분께는 차마 부탁을 못하겠어서 안부만 여쭙고 끊기도 하고 그랬네요. 경기도 계시는 누님께도 전화드려서 투표독려 드렸어요. 절박한 쪽이 이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마지막까지 전화 돌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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