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헤이딜러 4차례 차판매한 후기 > 자유게시판

3차례는 만족하여 이용하였고

마지막 최악딜러 경험기입니다.

집에 어른차량 판매해드렸는데

너무 최악이였네요..

1. 연락두절

낙찰후 연락두절

평가사라는분 보내서 차보고난후에 연락없어서 연락두절

탁송기사보내겠다고하고 또 연락두절

총 거래하는데 3주소요됨.

모든과정 먼저연락함.

2.감가

본인이안오고 평가사분이오셔서

차량보시고는 큰문제는 없고, 적당히감가해서 아마 매입하지싶다.

라고 멘트후 떠남.

그 후에 딜러에게 전화하니, 안내받지도못한 누유고뭐고 있다느니.

기스는 사진다찍어올리고 기스감안해서 입찰하라고 적었음에도. 138만원이나 후려친 2200에 사겠다고함.

장인어른이 그냥하시겠다고해서 그냥했는데 제차였음 안팔았습니다.

지금 검차결과보니 안내받지도못한걸로 금액만 맞춰놓은느낌. 사진은 평가사가 그자리에서 확인못했으니 제가판매한차 맞는지알수없음.

기스는 사진다찍어올리고 사진에없는 작은기스도 있으니 감안하여 입찰하라고 글에 적었음에도.

기스사진잔뜩 검차결과에 올려서 감가해놨네요.

3. 가격번복

연락두절후 헤이딜러로 연락안된다고하니

연락와서 2100이라고 함, 장인어른 화나셔서 통화로 엄청화내심. 

딜러가 다시전화오더니 착각했다며 다시 2200맞다고함

4.헤이딜러플렛폼은 그냥 입찰용

방문예정입니다.상태로 3주가흐름.

딜러가 연락이안오고 시간이흐를때 헤이딜러에서 

입찰시 중개한것 외에는 전혀개입이없었음.

앞전 3차례 좋은기억이 있어 헤이딜러통해서 착착진행될거라 생각하여 장인어른께 추천드렸지만. 

그냥 입찰시스템외엔 개입이 없음에 실망.

중간에 장인어른도 끼어계시고

딜러와 다시는 통화하고싶지않아서

비공개로 후기작성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