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후 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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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부터 여행의 경로나 끝을 정해두지 않고 여행중입니다.
다시 일을 하고 싶어지면 그때 그만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게 며칠 후 든 몇년 후든..
벌써 한달 조금 넘었네요.
나쨩-다낭-꼰뚬-팍세-시판돈-비엔티안-농카이를거쳐 치앙마이 한달살기 중인데 송크란 대기중입니다.
딱히 어느것을 볼려는 여행이 아닌 그냥 동네 주민처럼 살고 있는데 시간이 너무나 잘가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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