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6층에서 추락한 여자 강간 후 살인한 살인마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충격) 6층에서 추락한 여자 강간 후 살인한 살인마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아이시떼이루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4-04-06 17:57

본문



 


“이 무자비한 악마는 머리가 깨지고 얼굴이 찢어져 피가 줄줄 흐르는 우리 딸을 질질 끌고 다시 아파트로 들어와 유린하고 목 졸라 살해했다고 합니다. 둘도 없는 효녀로 칭찬이 자자한 딸입니다. 전자발찌까지 찬 살인마의 관리가 이리 허술해서야 세상의 모든 딸들이 어떻게 마음 놓고 살 수 있겠습니까.”


전남 순천에서 약혼남의 회사 후배에게 살해된 40대 여성의 팔순 아버지는 2019년 6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애끓는 글을 올려 “대통령님, 제가 죽기 전에 이렇게 두 손 모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라며 범인을 사형시켜 달라고 청원했다.



정씨가 회사 선배 약혼녀가 아파트에서 뛰어내리자 끌고오기 위해 하얀색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내려가고 있다. - 전남경찰청 제공


 



정씨가 회사 선배 약혼녀에게 범행하기 위해 아파트로 가고 있다.  빨간 모자와 반소매 차림이다. - 전남경찰청 제공


 


 


 


 


요약 


 


사진 속 살인마가 


자기 동료랑 술먹다 다른 선배를 부름


선배가 거절하자 욕지거리


선배 즉시 아와 살인마와 멱살잡고 다툼


살인마가 자기 집에가서 한잔하자며 회유


집에 가자마자 선배 자빠트리고 목조르고 맥주병으로 위협


선배 지쳐 잠들자


선배 여친 집으로 달려가서 여친에게 할말 있다며 진입


선배여친과 차한잔 하다가 이제 집에 가라하니까


갑자기 껴안고 폭행하고 목졸라 기절


기절하고 깨보니 살인마가 아직도 있는 걸 보고


베란다로 뛰어가 투신(이건 살인마 주장이며 살인마가 던졌을 확률이 큼)


 


6층에서 투신해서 온몸 박살난 여자를 안아서


아파트로 다시 끌고 들어와 강간 후 목졸라 살해


 


무기징역 판결 났고 아버지가 사형 청원 중


 


 


 


 


 


 


 


 


 


 


 


 


 


 


아......


진짜 세상에 이보다 더한 악마가 존재할까요 ㅜㅜ


진심으로 지구에서 가장 최고의 고통으로 사망하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629
어제
3,250
최대
3,749
전체
1,067,054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