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고지서도 없이 국민들 지갑에서 돈 빼가는거 모르는분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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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새끼 정부는 한은에서 마통으로 무려 117조를 빼먹었죠... 역대 이런 정부가 없습니다.
뭐 알다시피 재벌, 대기업, 다주택 부자들 세금은 감면, 감세해주니 직장인들 근로소득세가 차지는 비율이 더 커진상태죠
그런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인플레를 유발합니다. 물가가 올라가죠
그럼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거예요. 즉 사실상 전 국민들 지갑에, 통장에 있는 돈을..
고지서 발행도 없어.. 소리 없이 조용히 거둬들이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화폐를 늘려서 정부가 돈을 쓰고 있는데.. 그 돈은 정상적인 조세로 발생한게 아니거든요.
여러분들의 통장과 지갑안에 있는 돈의 가치를 하락시키고, 그 차익을 정부가 가져다 쓰고 있는 셈이죠
이걸 경제학자들은 소리없는 세금, silent tax 라고 합니다.
직접적으로 증세하면 반발이 심하지만, 이런식으로 기술적으로 하면 자기도 모르게 빼앗기지만 저항을 안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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