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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뉴스 전부 폐지..앵커들도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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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카리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24-04-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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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 사장은 취임식 당일인 1일 YTN의 뉴스타이틀과 편성을 모두 없앴다. 기존 △굿모닝YTN △뉴스라이더 △뉴스라이브 △뉴스앤이슈 △더뉴스 △뉴스Q △이브닝뉴스 △뉴스라운지 △뉴스퍼레이드 △뉴스나이트 등 편성이 모두 사라졌다.



 



YTN 사측은 5일 현재까지 김정아, 이광연, 오동건, 김대근, 임성호, 안보라 앵커 등에게 하차를 통보하고 그 자리에 프리랜서 앵커 및 다른 앵커들을 대체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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