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정해영,이의리,윤영철 등 영건 5인방 미국 드라이브라인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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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정해영, 이의리, 윤영철, 황동하, 곽도규 등 5명의 투수와 정재훈, 이동걸 투수 코치를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드라이브라인 베이스볼 센터에 보낼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파견은 맞춤형 트레이닝을 통한 구속 증가, 구위 향상 등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코치들의 바이오 메카닉 등의 코칭 프로그램 습득에 중점을 둔다. 18일 미국으로 출국해 내년 1월20일까지 총 33박34일의 일정을 소화한다.
코치들도 갔었군요. 아직 초반입니다만, 긍정적인 결과물이 나오는거라고 봐야할지..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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