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어머니랑 달랏 여행중인데 햇볕에 화상당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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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적당히 더워서 저는 반팔에 모자 쓰고
돌아다녔는데.. 따끔따끔해서 호텔에서 씻으려고 보니..
팔이랑 다리 목 얼굴 귀 까지 난리도 아니네요 ㅜㅜ
썬크림 바를 생각도 안했고.. 그 정도로 덥지 않았는데
그때 부터 쓰라리가 시작하네요.
다행히 호텔 근처에 약국이 있어서 가니..
화상 연고 많이 듬뿍 바르라고 ㅠㅠ 1도 화상인거 같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베트남 약값 엄청 저렴하네요.. 한국이랑 같은 브랜드
약인데 3분의 1 가격이네요
여러분 썬크림 꼭 챙기세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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