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인생의 내리막이 가파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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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법무부 장관까지 올랐으니 그 아래 직급에서는 일 못합니다.
장관급 인사로 어디든 발령나야 할텐데 그게 가능할것 같지 않음.
결국 변호사 개업하거나 국회의원 당선돼야 할텐데 과연 다음선거부터 공천받을수 있을까요
국힘에서도 대장놀이 하면서 어그로를 쌓아서 당내민심도 좋지 않을것 같고
국민들에게 찐따 이미지가 박혀서 어지간하면 국회 입성도 쉽지 않을겁니다.
오르막이 완만했으면 오를길이 많이 있었을텐데 갑자기 정상에 오르다보니 떨어지는것도 수직낙하네요.
이제 나이 50입니다. 정치인으로는 한창 왕성해야 할 나이인데 시작과 동시에 끝났네요.
일단 특검은 받고 그 후의 인생이 어찌 될지 두고 보겠습니다. 남의 인생 도륙했으면 본인도 각오는 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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