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정신 못차린 직장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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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구내식당에서 항상 ytn뉴스를 틀어놔서
자연스레 정치얘기가 나오는데
절반 이상이 이번에 찍을 사람이 없다
그놈이 그놈이다..
쿨한척.
이런 썩어빠진 소리 해대는데...
평소 친하게 지내던 동료 입에서 저런소리 나오니
정이 떨어져서 같이 일할 맛 안나네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그렇다고 노후준비 다 된 경우도 아닌 서민층인데.
말도 안통하고. 직장에서는 아예 정치얘기를 안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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