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이 기존에 언론에 대하는게 다른점. 박은정 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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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민주당에서.
불미스런 일 ( 아니, 언론이 어거지로 불미스럽다고 만들어 버린) 이 있을때,
죄송하다, 사과하고, 물러나겠다.
제발 우리 당에게 공격하지마세요. 하고 물러나는일이 벌어짐....
지금 박은정 (전) 검사님이 최근에 조선일보 기자님이 친히 기사를 남겨줌. - 남편도 지금 변호사로 활동중입니다. - 민주당 공격식으로... 니네 맡은 일이 나쁜일인거 알지 기존에 민주당 애들도 다 GG 치고 나갔어~~ 이제 어쩔꺼냐
그러나 대응이. 1. 응 미안 그럼 그일 사임할께. 2. 친문쪽인데 먼 전관 예우야 3. 니네 조선일보쪽은 더 심한거 있잔아 어쩔래
-_- 네... 이렇게 대응해야죠.. 계속 죄송하다, 그러니 물러날꼐요.. 살려주세요 하니 계속 공격하지...
역시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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