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떠난 의료현장 지키던 부산대병원 교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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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이기심이... 그나마 현장 지키던 또다른의사를 사지로 몰았네요...
전공의 떠난 의료현장 지키던 부산대병원 교수 사망전공의 떠난 의료현장 지키던 부산대병원 교수 사망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정부의 의료정책으로 인해 전공의들이 비운 자리를 지키던 대학병원 교수가 결국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24일 의료계에 따르면 당일 자정 의료현장을 지키던 부산대병원 안과 모 교수가 자발성 지주막하 출혈(S-SAH)로 백병원 응급실에 심정지 상태로 들어와 1시간 동안 CPR을 시행했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부산대병원 안과 의국 A교수는 수축기혈압(SBP)이 170이상이 나와 혈압약을 꾸준히 복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교수들 전체적으로 누적된 피로로 인해 그로기 상태라는 후문이다.이는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9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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