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5원 대파가 불러온 파장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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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원. 이 논란이 있었는데, 이 875원 논란은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모두 다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그러니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 가격에 대파를 사본 적이 없고요. 또 생산자 입장에서는 875원으로 마트에서 팔게 되면 대파밭을 갈아엎어야 된다, 남는 게 없다, 이런 주장이 맞물리면서 이게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이 동시에 공격받는 그런 상황이 연출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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