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김흥국 근황 ㄷㄷ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찬또사랑1 댓글 0건 조회 395회 작성일 24-03-24 13:42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평소 박정희 전 대통령을 존경했다. 육영수 여사는 우리나라 국모처럼 여겼다.”가수 김흥국(64)이 콧수염만 남긴 채 삭발을 감행했다. 자신이 제작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의 흥행 기원을 위해서다. ;;;;;; 이전글어제자 jtbc 나온 의사 입장 24.03.24 다음글대형 게스트 섭외한 90만 유튜버 근황 ㄷㄷ.jpg 24.03.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