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여성단체들이 잠잠한 대구 국혐 안방 단수 공천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밤꼬시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24-03-23 10:45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유영하는 검사 시절 "나이트클럽 사장으로부터 향응을 받아 법무부로부터 징계처분을 받고 검사직을 사임한 전력이 있다. " "2008년 발생한 '군포 여중생 집단성폭행' 사건에서 성폭력 가해자들을 무죄라고 주장해 피해자의 인권을 짓밟은 반인권 변호사라는 오명도 있다." 이전글의외로 로또 1등이 한다는 고민 ㄷ JPG 24.03.23 다음글이번엔 영국 의료 이야기 24.03.2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