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빵을 수제빵이라고 창조경제하다 걸린 카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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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프렌차이즈 디저트카페 그날 만든 빵을 당일에 판다고 홍보함
그런데 일부 빵이 '뚜' 대기업 제품과 매우 흡사함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이정도면 동일한 제품이라고 판단
최근 5개월 동안 판매 했는데 포장지만 바꿔서 '뚜' 매장보다 20% 더 비싸게 판매..
가게 주인은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에서 빵을 가져와서 포장만 바꿔 판매 했다는것을 시인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한거라 말함
카페 본사에서 시정명령은 씹다가 취재가 시작되니까 그제서야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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