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님 잠수일 카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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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98일차, 3달을 훌쩍 넘었네요.
우리 김건희 여사님께서 이걸 봤나봐요.
앞으로 쭉 잠수타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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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98일차, 3달을 훌쩍 넘었네요.
우리 김건희 여사님께서 이걸 봤나봐요.
앞으로 쭉 잠수타야 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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