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의 왜곡된 제목보도를 활용해 일부 기자들이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이간질은 시도한다.
<시사인> 유튜브 대담 발언은 다음과 같다. 즉 보수성향 대구 시민의 말을 소개한 것을
마치 내가 말한 것처럼 왜곡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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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구 지역을 갔습니다
. 대구가 사실 보수적인 지역이라고 다 알려져 있고, 그 대구에서 행사 마치고 식당 가고 그다음에 대구에서 중심적인 동성로란 곳을 쭉 걸어갔습니다. 걸어갔는데 정말 의외였죠. 기대하지 않았는데 광주나 뭐 제 고향인 부산하고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또 가장 보수적인 곳이고, 근데 실제 지금 원장님 말씀하셨듯이 대구 지역에 제가 놀랐던게, 시민들이 먼저 다가와서 이렇게 얘기를 해요. 나는 중도적인 사람이다 또는 보수적인 사람이고 단 한 번도 민주당을 찍은 적이 없는데라고 하면서, 요번에는 조국 혁신당 찍겠다고 얘기를 해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윤석열이 너무 싫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민주당은 하니까, 이분들 TK 계신 분들의 입장은 윤석열은 싫은데 민주당으로는 안 가는 겁니다. 안 가면서 조국혁신당으로 오시는구나 알았어요.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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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의 말을 조국대표가 소개한걸
조국대표가 말했다고 왜곡 보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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