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공천 취소에 뿔난 사람들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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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청년 30여명은 18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을 찾아 ‘장예찬 공천취소 규탄 대규모 집회’를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포용하고 가르쳐 바른 길로 인도하는 정치가 아닌,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구태한 국민의힘의 정치행태에 저희 수영구 청년들은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며 “경선에 참여해 수영구민의 선택을 받은 후보를 10년이 훨씬 더 지난 20대 시절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국민의 정서에 반한다는 이유로 공천취소 시킨다는 것은 우리 청년들도 젊은 시절 실수한다면 다시는 기회가 없다는 얘기와 마찬가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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