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 있다 한국 1위 봤더니 '아리송' > 자유게시판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 의식이 가장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업으로 한국과 중국, 일본은 국회의원을, 미국과 독일은 소방관을 꼽았다. 

우리나라는 특히 각 직업별 점수 격차가 컸다.
1위 국회의원과 최하위 건설일용 근로자(1.86점)의 격차가 2.30점에 달했다. 미국과 일본은 1위와 15위의 격차가 0.92점, 0.93점에 불과했다.

한중일 

이럴때는 유교권인가요

국개의원 좋긴하죠.

아주 밝고 좋게 해석 한다.

공부하고 의사 검사 변호사 각종 사짜 하면

나라에 국민들이 인정해준다.

비관적으로 해석한다.

건설일용직 근로자 따위 낙오한 애들이 하는거지

공부 드럽게 못했으면 사회에서 저렇게 대접하는게 맞다.

상대평가 누구보다 노력했다면 사회적지위 보상은 당연하다.

대한민국 경쟁으로 누구보다

빨리 잘살게 되는 이유 인듯 합니다.

ps

한중일 짤 하나 투척

이런 한중일 합심해서 국개위원 좋아하는군요.

유교 크로스 (맹모삼천지교)

노력은 사회적 보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