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밖은 유럽 이번시즌은 정말 재미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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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여러가지로 즐겁긴한데..
그동안 봐온 텐트밖은 유럽 예능과 완전 다른 느낌..
그냥 유럽여행 떠나는 여배우들
캠핑이라는걸 중심으로 안하다보니 많이 아쉽네요.
뭔가.. 생존. 힘듦. 그런 느낌이 전~~~혀 안느껴지는...
차라리 시베리아 원정대나 아주 사적인 동남아 같은 느낌 예능이 더 맞았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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