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돌아가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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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능력이 좋았을 때는 몇 시간 정도 철제 통 밖에서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좋아져서 낮에는 학교에 들러 수업을 듣고 밤에는 통 안으로 들어가는 생활을 했다고 함 그 결과 고등학교를 수석 졸업한 후 대학에서 2개의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변호사 시험에도 합격하여 잠시 변호사로도 활동 나이가 들고 신체 능력이 저하되면서 외부 활동이 힘들어지자 결국 대부분 시간을 통 안에서 보내게 됨. 하지만 통 안에서도 입으로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면서 타자로 글을 쓰는 등 도전을 이어갔으나..
코로나로 78세에 돌아가심 부디 거기서는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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