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감세·비과세 고소득층 집중…수혜비중 5년 만에 최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움a 댓글 0건 조회 806회 작성일 24-03-11 09:23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2019∼2021년보다 약 3%p 껑충…대기업 수혜 비중도 8년 만에 최대 이전글조국대표, 조선일보에 직격탄 jpg 24.03.11 다음글한국 콕 집어 꽝 직격탄 날린 ASML 삼성전자 초비상 24.03.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