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무속인 연락 거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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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는 누구처럼 '사주', '관상', '무속'에 의존하며 정치활동을 벌이지 않는다"며 "손바닥에 '왕'자를 써넣지도 않는다. 속옷이나 지갑 속에 부적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대선 기간 당시 국민의힘 후보로 TV 토론회에 나온 윤석열 대통령이 손에 왕자를 쓴 일과 무속인 관련 의혹들에 대해 꼬집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조국 대표는 최근 온라인 상에 자신에 대한 예언이 많아진 것에 대해서도 "많은 법사, 도사, 무당 들이 82학번이니 1963년 생으로 전제하고 사주나 신점을 보고 있는데 자신은 1965년생"이라며 쓴 웃음이 났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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