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전기요금을 냈던 부부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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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가 시작되자.. .. 부부 둘이 사는 가정집에 평소 5만원 정도였던 전기요금이 갑자기 28만원이 나왔다는 청구서가 날아왔습니다. 한국전력에 항의했지만 아무 문제가 없다는 답변만 돌아와 3년 동안 수백만원을 냈는데, 알고 보니 전기선이 바뀐 탓에 옆집 전기요금을 내고 있었습니다. 책임 없다던 한전, 취재가 시작되자 부당 부과된 요금을 돌려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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