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살이안찌게 노력하시던 엄마
페이지 정보

본문
저는 엄마 가대를 닮아서 어꺄도 크고 골반도 큰데 살면서 살찌는거 걱정전혀안하고 살앗어요 30대후반되면서 갑자기 살찌는데 엄마께여쭤보니 평생 살찌는거 조심하셧다네요 밥도줄이고 탄수화물도 줄이는데 아.. 이거 어렵네요.. 통통이로 살아야하나요.. |
- 이전글어느 월클 수비수의 엘리트코스 그 자체 24.03.07
- 다음글국힘이 이준석 김용남도 못품는다면 개인적으로 실망스럽네요. 24.03.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