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잃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 했습니다 > 자유게시판

불과 넉달전엔 수많은 사람들이 본인들이 뽑은 대통령을 다시는 잃지 않기위해 끝까지 믿고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지금 돌아가는 꼴을 보니 인재가 없어서 일제시대 순사를 등용했던 시대에 견주어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문제를 비난하네요

그렇게 욕하던 이승만과 동일시 하다니요 ㅎㅎㅎ

조금만 생각해보면 대한민국 부자들의 성향이 어떤지를 알테고 그 부자들의 사회적 지위가 어떤지를 알 수 있지 않나요

그들이 요직을 다 차지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우리 입맛에 100%맞는 사람을 찾는게 쉽지 않을 겁니다

우선 매국노들의 저항이 덜 한 그들이 발을 내딛고 스타트를 시켜놓은후 차후에 개혁성향이 강한 인물들이 확실하게 숨통을 끊게 만드는 전략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조국이나 추미애같은 사람이 칼을 휘두르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잖아요 다들

이제 시작인데 나라가 뒤집어지지 않고서야 어떻게 한번에 물갈이가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