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미국 주재원 권유했던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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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고 와이프랑도 글 보여주며 상의 해 보니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이 맞는거 같아서 그냥 포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랑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 전화로 얘기를 간단하게 했네요
니네 회사 조건 위에서 어떻게 상세하게 나왔냐 물어보니
아직 확실하게 나온것이 없다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말은 안하고 그냥
" 야 며칠 생각해 봤는데 가족들 빼고 나 혼자 가면 많이 힘들것 같다 미안하다 난 포기 할게 "
그랬더니 아쉬워 하면서 알았다고 하네요
결과가 조금 허무하게 끝나긴 했지만 제가 정말 아끼는 친구라 최대한 말을 아끼며 끝냈습니다.
여러 조언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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