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 배우고 있다더라 '의새'로 맞선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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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그제 임 회장을 비롯해 대한의사협회의 김택우 비상대책위원장과 주수호 언론홍보위원장 등 의협 전·현직 간부 5명을 압수수색했다.
주최 측 추산 4만 명, 경찰 추산 15000명이 모여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들 가운데 닭, 비둘기 등 가면을 쓰고 ‘의새’를 표현한 참석자도 보였다.
얼굴 오픈하기는 쪽팔리고 닭 비둘기 조류 빙의 ㅎㅎ
기사에는 압수수색 들어갔군요.
민심도 의새들 버렸는데.. 왜 버티나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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