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피바람 예고한 금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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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퇴출' 꺼낸 금감원장...'밸류업'에도 페널티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개별 기업의 자율성을 유도하되, 페널티가 아닌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짜였습니다. 그런데 정부 발표 이틀 뒤, 금융감독원장이 불량 상장사는 증권시장에서 퇴출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04826sid=101
그리고 당장은 증시가 오르지 않았지만,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관련해 주목해서 볼 포인트가 몇가지가 있습니다. 총선용 아니냐는 말이 있지만, 그럼에도 장기적으로 추진되면 우리나라 증시에 분명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정책 곳곳에 있습니다.
정부가 또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급습 공매도 금지에 이어, 벨류업인가 뭔가를 하다가
역풍만 자꾸 터지고 있는데,
이를 인정하지않고, 횡설 수설중;;;
이번 금감원장도 대표적인 윤정부 인사죠.
다만 정치적인걸 떠나 본인들의 능력이 안된다면....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선이라는걸 아직 모르나봄;
전세계적으로 증시와 코인등이 최고점 찍는상황 인데
우리나라 국장은 언제쯤 봄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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