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이 가난한 자들의 진통제만이 아닌가보네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펜타닐이 가난한 자들의 진통제만이 아닌가보네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찬또희망가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24-03-02 07:12

본문


 


히스토리 채널의 유명한 프로 "전당포의 사나이들" (Pawn Stars) 로 많이 알려진 "릭 해리슨"의 아들인 "아담 해리슨"이 


 


펜타닐과 메스암페타민 과다복용으로 인한 중독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향년 39세...


 


자살은 아니지만....심각한 환각 상태에서 조절을 못한 것으로 사고사로 처리됐네요.


 


그 무섭다는 펜타닐을 넘어서 펜타닐을 다른것과 섞어 쓰는 지경까지 간듯......


 


그의 주검이 발견된건 지난 1월 19일이나 검시관에 의해 사인이 공식 발표된건 3월 1일 이네요.


 


쨌던....미국 의료비용이 어마무시한 것과 전혀 문제없는 이런 부자들도 팬타닐에 노출되는군요...


 


중국이 미국에 참 고약한걸 던져버리고 말았네요.


 


신 아편전쟁이라 봐야할 지도...


 


 


사진 : 故 아담 해리슨(좌), 릭 해리슨(우)


 



20240302020006_mOBFnDveO1.pn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CODE404 / 대표 : 이승원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138-30, 9층
사업자 등록번호 : 456-03-01654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2020의정부호원0046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지혜

공지사항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320
어제
3,218
최대
3,749
전체
1,054,982
Copyright © PONON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