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불쇼) 조국 보고 김갑수씨 말에 백배공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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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씨 말이 맞죠 권력이란게 권력자가 잡지 않으면 지 스스로 주인을 찾아 갑니다 대한민국 상황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권력의 고삐를 놓으니 알아서 권력이 윤석열 찾아간거죠
예를들어 기재부 홍남기 부터 시작해서 고위관료들이 다 윤석열 검찰과 언론 조중동 눈치보기 시작했죠. 대선 앞두고 코로나 자영업자 영업시간 해제 그건 대통령 직권으로 충분히 할 수 있고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 그거 할 수 있었음
그런데 홍남기 필두로 기재부에서 돈없다고 난색 표했고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보좌진들 집권여당 지도부 모두 결국 그 결정을 회피해버렸음
윤석열이 대선승리하자 돈 없다던 홍남기 그 기재부에서 찍소리 못하고 무려 50조 풀렸고 윤석열이 당선되고 바로 영업시간 제한 풀어버렸음
돈 없다던 기재부 ‘59조’ 역대 최대 추경…정권 ‘코드 맞추기’ 논란 윤석열 정부가 출범 사흘 만에 올해 정부 지출을 60조원 가까이 늘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추가 경정 예산안(추경)을 마련했다. 코로나19 방역 조처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1명당 최소 600만원씩 손실 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90386
주어진 대통령 권력을 쓰지 않고 시스템에 맞긴다는 건 개소리입니다. 권력은 제 주인을 찾아 갑니다. 윤석열이 권력을 시스템에 맞게 지금 사용합니까 시스템을 부수는데 권력을 쓰지 ....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 국정운영에 공이 더 많으신 분이지만 문재인 정부의 실정은 부동산과 남녀문제등 사회갈등도 있지만 최대 실정은 바로 국민이 준 권력을 제대로 쓰지 않아서 저런 독재기득권 세력에게 대한민국이 넘어가게 만든 것입니다
조국 인재영입위원장님도 이점 반드시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직접 겪으신 분이니 잘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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