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은 압수수색 안해
페이지 정보

본문
공정과 상식이면 한동훈씨 딸 수사 기소 해야 되는겁니다.
조 전 장관은 한 위원장 딸의 ‘논문 대필 의혹’에 대해 언급하며 “한동훈 위원장의 따님이 문제된 논문과 관련해서 케냐 논문 전문 대필업자가 스스로 나타나서 ‘내가 대필했다’고 먼저 인터뷰를 했다. 지금은 다 잊어버린 것 같지만 그 케냐인에 대해서는 (경찰이) 조사도 하지 않았다. ‘이건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논문 대필, 해외 에세이 표절, 용역 개발 앱 대회 출품, 봉사 시간 2만 시간 부풀리기 등등으로 11가지가 고발됐다”고 설명했다.
봉사 표창장에 압수수색 기소 하던거면 대필의혹에 논문 봉사활동 털면 10년형 나오겠네요!
차량 구입 하면서 세금아낄려고 위장전입 하던 짜치는 인생이 누구 한테 공정이니 상식이니 떠듭니까!
|
- 이전글함은정 “귀엽고 인성 묵직한 남자 원해… 덱스 멋있다” ‘솔직’ (노빠꾸탁재훈) 24.02.29
- 다음글일본에서 오타니 와이프 기어코 찾아냄.jpg 24.02.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